이용후기
커뮤니티 > 이용후기

한 번 짖고 한 번 꼬리를 흔들었다. 예스이기도 하고 노이기도

조회79

/

덧글0

/

2021-06-07 23:20:44

최동민
본문 폰트 크기 조절 원래대로
한 번 짖고 한 번 꼬리를 흔들었다. 예스이기도 하고 노이기도 하다.장작더미들은 오두막 북쪽에 만들어진 간이 창고에 야적되어 있었다. 그 창고 문의 빗장을 잡아 뺐다. 그는 그 창고 속에 장작들이 어떻게 쌓여 있는지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두워도 투박한 양철통에 여남은 개의 장작을 잘 채워 넣었다. 그리고는 그 양철통을 들고 밖으로 나와 땅에 내려놓고 문을 닫으려고 돌아섰다.빈스는 자신의 양복 주머니에서 소음기가 장착된 권총을 꺼내서 조나단 야르벡의 가슴에 대고 쏘았다. 그 변호사는 뒤로 나가 떨어지며 벽난로의 앞면에 부딪히더니 못에 박힌 듯 잠시 그대로 있다가는 청동으로 된 벽난로 기구들 위로 쓰러졌다.[무엇을 해요?]아인스타인은 한 번 짖었다. 아니다다.그가 문을 열자 사냥개가 먼저 미끄러져 들어갔다. 개는 곧장 걸어들어가서는 방들을 살펴보았다.그녀는 다른 작품들도 가지고 있었다!그는 하이네스에게 고맙소.라고 말했다. 그러나 그 남자에게는 키스를 하지 않았다. 입에다가도 이마에다가도 하지 않았다. 하이네스의 생명 에너지도 다른 사람들 것처럼 생기있고 유쾌한 것이었다. 그러나 그의 몸과 영혼은 깨끗하지 못했다.그들이 연못 주위를 배회하고 있을 때 아인스타인이 갑자기 긴장하며 고개를 쳐들고 그 얇은 귀를 약간 세웠다. 그리고 약 150미터정도 떨어진 공원 어느 벤치에 앉아 있는 한 커플을 응시했다. 남자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여자는 좀 헐렁한 회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. 남자가 여인의 손을 잡고 있었다. 그리고 그들은 대화에 깊히 빠져있는 것처럼 보였다.그는 웃었다. 그리고 말했다 [그래. 내가 맥주를 대접받았는데 나는 아무 것도 안 줄 수 없지.] 그는 봉지를 잡아뜯었다. [밀크본을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니? 털보야.] 그는 과자를 바닥에 놓았다. [드시지. 난 네가 다른 개들같이 먹는 걸 너무 밝히지 않을 거라고 믿어.] 그는 다시 웃었다. [젠장, 네가 자동차를 운전한다고 해도 믿을 것 같구나.][세상에!] 왈트가 말했다.그녀가 말했다. [당
목걸이를 놓아주면서 트라비스는 그 개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. 그를 위로하려고 했던 것이다. 그러나 아인스타인은 계속 몸을 떨었다. [네가 이따금 밤에 창가에서 망을 보는 이유가 이것이니?][개가 거짓말을 할 수 있어? 사슴이 대통령에 선출될 수 있을까? 황소가 노래할 수 있을까?][그래요. 하지만 우리 쪽 사람들은 기밀 유지 각서에 서명을 했고 또 아주 엄격하게 보안 점검을 받아요. 그리고 또 계속 그들의 입을 함구할 수 있도록 훈련도 받지요.]아인스타인은 트라비스의 무릎에서 고개를 들었다.그는 오두막 귀퉁이를 돌아 뛰며 양철통을 빙 돌려 그 짐승이 있음직한 곳을 향해 내동댕이쳤다. 장작들이 공중으로 흐트러지면서 땅바닥에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. 그리고는 그 금속 양철통이 뎅그렁거리는 소리가 들렸다. 그러나 그 으르렁거림 소리는 더 가깝고 더 커져만 갔다. 그래서 그는 그것들이 빗나갔다는 것을 알았다.[조지 옴스테드라는 사람이었지요.] 변호사가 말했다.트라비스 역시 그런 생각이 들었다. 원초적인 두려움과 또 그것 때문에 의지하게 된 본능에 따라 그는 황급히 개를 쫓아 산등성이 정상을 넘어 나무들이 빽빽한 또 다른 협곡으로 들어섰다.개가 낮게 으르렁거렸다.그녀가 말했다. [예? 무엇을요?]그는 어깨를 으쓱했다. [텔레비전은 어디가 고장난 거죠?]현관문을 활짝 열어놓은 채 그는 그 집의 뒤로 나가는 좁은 홀을 따라 살금살금 걸었다. 그는 벽에 몸을 붙이다시피 했다. 신발 한 짝의 밑창이 걸을 때마다 끽끽거렸다. 그는 총을 앞으로 내밀었다. 총구를 마루나 천장을 향하게 하지 않았던 것이다. 그 순간만은 무기 안전 수칙 같은 것이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다. C. G. 융[난 결코 형 같은 건 살지 않을 걸세.] 빈스는 자기 운명엔 감옥같은 건 없다는 걸 분명히 하며 말했다.[표범 같던가?]그들은 귀를 기울였다.[확실히 당신은 심각해요.] 트라비스가 말했다. [당신은 내가 단지 당신을 동정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.][나를 봐, 노라.] 않았다.[퓨마냐?] 그는
Comment
닉 네 임
패스워드
코드입력

오늘 : 1299
합계 : 430114